출산하면 나라에서 주는 돈 총정리 — 자동이 아니라 ‘신청해야’ 주는 돈
첫만남이용권·부모급여·아동수당·지자체 지원금까지, 첫째 기준 첫 1년에 약 1,500만 원. 출생신고 때 정부24 ‘행복출산 원스톱’으로 한 번에 신청하세요. (2026년 기준)
2026-08-19 기준
🍼 출산 지원금 계산기
출생 순위만 고르면 첫만남이용권·부모급여·아동수당을 합쳐 첫 1년·2년에 받는 현금이 바로 나와요.
계산해보기 →가만히 있으면 0원, 신청해야 들어와요
출산 지원금은 통장에 자동으로 꽂히는 돈이 아닙니다. 대부분 ‘신청해야 주는 돈’이라, 정신없는 산후조리 기간에 놓치면 그대로 사라져요. 다행히 출생신고를 할 때 대부분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받을 수 있는 4가지
- •첫만남이용권 — 첫째 200만 원, 둘째부터 300만 원.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한 번 지급돼요.
- •부모급여 — 0세(생후 0~11개월) 매달 100만 원, 1세(12~23개월) 매달 50만 원.
- •아동수당 — 매달 10만 원, 만 8세 미만까지.
- •우리동네 지원금 — 지자체마다 별도로 더 줘요. 복지로에서 우리 동네를 검색해 확인하세요.
0세를 어린이집에 보내면 부모급여가 보육료로 전환돼요(차액만 현금). 집에서 키우면 현금 그대로 받습니다. 어린이집·가정보육 비교는 따로 정리한 글을 참고하세요.
신청은 출생신고 때 한 번에
출생신고를 하면서 정부24 ‘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’로 첫만남·부모급여·아동수당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.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.
핵심은 기한입니다. 출생 후 60일 안에 신청해야 태어난 달까지 소급해서 받아요. 늦으면 신청한 달부터만 지급되니, 미루지 말고 출생신고와 함께 처리하세요.
첫째 기준 첫 1년 약 1,500만 원
첫만남 200만 + 부모급여 1,200만(월 100만×12) + 아동수당 120만(월 10만×12)을 더하면 첫 1년에 약 1,520만 원입니다. 둘째·셋째는 첫만남과 지자체 지원이 더 커져요. 우리 아이 기준 금액은 아래 계산기로 확인하세요.